로또급 행운을 느끼며~ dkb 2026-06-18 dkb 0 9 06.18 14:15 지하철역 키오스크에 자리한 로또 명당에는 늘 10미터가 넘는 줄이 서 있습니다. 평소에는 통과하기가 불편할 정도로 줄이 이어질 정도라 몇 년 동안 지켜본 바로는, 줄이 없던 날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. 그런데 어제는 달랐습니다. 아무도 줄을 서 있지 않았습니다. 휴무인가 싶어 그냥 지나치려 했지만, 창문이 열려 있는 게 보였습니다. 순간 ‘어~ 여기 로또 명당인데’하는 생각이 들어 1도 망설임 없이 자동을 사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. 로또급 행운을 느끼며~ 괜히 설레면서 말이죠~